패기의 동성제약이 제10회 연맹회장기 전국실업핸드볼대회에서 3연승을 질주하며 여자부 단독선두에 나섰다.
동성제약은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계속된 대회 사흘째 여자부 풀리그 경기에서 '제약 라이벌'종근당을 맞아 10차례 동점과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28대26, 2점차로 힘겹게 승리를 따냈다.
전반을 12대12로 마친 동성제약은 후반 막판까지도 종근당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다 경기종료 5분여를 남기고 25대25 동점상황에서 유해선과 허영숙(9골)의 연속골로 승부를 결정지었다.동성제약은 허영숙과 국가대표 골게터 박정림(7골)이 공격을 주도, 팀 승리를 이끌었으며 종근당은 유진숙(9골)과 박정희(8골)가 분전했으나 아쉽게 패해 2승 뒤 1패를 안았다.앞서 벌어진 경기에서 금강고려는 수문장 조순자가 골문을 굳게 지키고 장선영(8골), 김정미(5골)가 공격을 주도, 진주햄을 27대24로 누르고 첫 승을 건졌다.
◇14일 전적(3일째)
△여자부 풀리그
금강고려 27-24 진주햄
(1승1무) (2패)
청주시청 20-8 제일화재
(1승2패) (3패)
동성제약 28-26 종근당
(3승) (2승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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