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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가는길 넓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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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부터 포항~울릉간 정기 헬리콥터가 운행되는가 하면 올해 하반기부터 울릉~부산간 정기 여객선이 운항되는등 울릉도가 사계절 관광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현재 울릉도에는 포항대아고속해운이 포항, 후포, 묵호, 속초에서 정기여객선을,속초에서는 씨티항공이 비정기로 헬리콥터를 각각 운항시키고 있다.

여기에다 (주)삼성항공은 오는 3월말부터 포항공항에서 포항~울릉간에 10인승헬기를 투입해 매주4회(화.토요일 각2회)운행할 계획이다.

헬기는 편도요금이 14만3천원으로 울릉주민은 20%%할인된다.

이와함께 대아고속해운도 빠르면 올해 하반기부터 부산~울릉간 정기여객선을 운항하기위해 최근호주 선박회사와 정원 5백명정도의 2천t급 초고속 카훼리 구입계약을 마쳤다.

울릉군은 이같은 사계절 관광객이 몰릴것에 대비 앞으로 1백여실 규모의 호텔 2개를 건설 계획에있다.현재 울릉도에는 호텔1개와 20여개의 여관이 있다. 포항.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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