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경지정리사업 지연으로 매년 되풀이되는 영농차질을 막기위해선 사업의 완공기한을 앞당기는 대책마련이 요구된다.
상주시의 경우 올해 경지정리사업은 은척 하흘지구 62㏊. 화서 사산지구 59㏊.이안 문양지구 58㏊등 11지구 4백5㏊와 농조 5개지구 4백5㏊에서 추진되고있다.
이들 경지정리사업은 작년 10월 공사가 발주돼 오는 5월말까지를 완공시한으로 잡고있다.그러나 완공시한이 못자리철과 겹친데다 그나마 장비난등으로 공기를 넘기기 일쑤여서 해마다 영농지장을 초래하고있다.
작년의 경우 경지정리사업이 지연되는 바람에 상당수 농민들이 남의논을 빌려 못자리를 쓰기도했다.
농민들은 경지정리 완공시한이 영농철이 시작되는 5월 말로 잡힌것도 문제지만 봄철에 중장비와인력수요가 일시에 집중돼 일손난을 빚는 것이 공기지연의 큰 요인이라고 지적했다.공사관계자들은 "겨울철 많은 중장비가 남아돌다가 봄철만되면 일반 건설현장의 장비수요까지겹쳐 경지정리 공기를 맞추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했다. 〈朴東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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