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학 제13기 졸업 및 임용식이 18일 오후 2시 경기도 용인시 경찰대 대운동장에서 김영삼대통령과 강운태내무장관, 황용하경찰청장, 학부모와 친지 등 3천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졸업식에서는 법학사 57명과 행정학사 57명 등 1백14명이 학사학위를 받았으며, 졸업과 동시에경위로 임용됐다.
이날 대통령상은 수석졸업자인 지병철경위(22)가, 국무총리상은 정용섭경위(23),내무부장관상은 이은애경위(22·여), 경찰청장상은 김근택경위(23), 경찰대학장상은 허성식경위(23)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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