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내집마련 대출 운용 국민은행 4월말까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은행은 이사철을 맞아 서민들의 내집마련 자금을 지원해주는 '새봄맞이 내집마련대출'을 4월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용한다.

자격은 전용면적 1백㎡(30.3평)이내의 주택을 구입, 신축하거나 전세계약을 체결한 무주택세대주로 거래실적에 상관없이 최고 1억5천만원(전세자금은 5천만원)까지 대출을 받을수있다. 담보는 구입한 주택이나 보증보험증권등을 제출하면 된다.

금리는 연8.75~12.75%%로 신용도, 대출기간등에 따라 달라지며 상환은 3년간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갚거나 10년동안 원리금을 나눠내면 된다. 또 전세자금은 3년후 원금을 갚거나 5년간원리금을 분할해 갚으면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민석 국무총리는 20일 전남을 방문해 이재명 대통령의 호남에 대한 애정을 강조하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그는 '호남이 변화하는 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봉화의 면사무소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은 식수 갈등에서 비롯된 비극으로, 피고인은 승려와의 갈등 끝에 공무원 2명과 이웃을 향한 범행을 저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