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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높고 요철·굴곡심해 사고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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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위 6년째 공사중인 대구~안동간 국도 4차선 확장·포장 공사구간에 시공 회사측이 교통안전 대책은 무시한채 임시 도로를 마구 개설, 사고위험을 불러일으키고 있다.의성~군위간의 경우 의성읍 단촌면 봉양면, 군위읍 효령면등 구간은 도로 확포장 공사 진척에 따라 시공사인 풍림산업측이 임시 도로를 개설하면서 기존도로와 임시 도로의 접속 부분을 매끈하게 처리않고 4~5㎝이상의 턱을 두는등 날림식으로 개설하고 있다.

또 임시도로는 커브가 많고 기복이 심해 도로 사정을 모르는 운전자들을 사고위험에 내몰아 그동안 교통사고도 잦았으나 당국은 방치하고 있다.

최근 이설 도로를 낸 의성읍 지역은 맞은편 차량이 보이지 않을 정도의 고갯길과 승용차가 튀어오를 정도의 요철 구간이 생겨나 교통사고 위험이 매우 높다.

〈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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