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화물선으로 포항항에 밀입국하려던 중국인 7명이 뒤늦게 선장에게 발각돼 선장이 하역업체에 알려 붙잡힘으로써 법무부 및 세관의 출입국 관리에 구멍이 뚫렸음을 보여주었다.지난 17일 오후6시쯤 중국인 진운관씨(40.복건성 복주시)등 7명은 중국 천진항을 출항, 포항항에입항하려던 천달산호(5천t급)에 몰래 숨어있다가 선장에게 발각돼 법무부출입국 관리사무소에 넘겨졌다.
그러나 천달산호는 포항항에 13일 오후에 입항했으며 법무부출입국관리사무소와 포항세관, 포항검역소는 입국자들에 대한 밀입국 및 밀수 여부, 위생상태등에 대한 검문검색을 실시해야하나 이를 제대로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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