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공무원 정원 동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강부총리, 교통세 인상도 검토"

정부는 21일 긴축재정과 공공부문의 경쟁력 강화차원에서 내년도공무원 총정원을 올해 수준으로동결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사회간접자본(SOC)의 투자를 당초 계획보다 대폭 줄여나가되 꼭 필요한 사업의재원확보를 위해 교통세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강경식부총리겸 재경원장관은 이날 오후 신한국당 당사에서 열리는 고위당정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한 '주요 경제정책 현안과제'를 보고할 예정이다.

'주요 경제정책 현안과제'에 따르면, 내년도 공무원의 총정원을 올해 수준으로 동결하고 특히 현실적으로 증원이 필요한 교원과 경찰의 증원도 최소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62조원에 이르는 교육투자와 42조원에 달하는 농어촌구조개선사업도 투자효율성에 따라전면 재검토하고 사회간접자본 투자도 신규사업을 억제하고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바꿔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그러나 반드시 추진해야 할 필요가 있는 사회간접자본투자사업의 경우 교통세를 인상해재원을 확보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이날 당정협의에는 신한국당 이회창대표와 고건총리 등이 참석해 경제활력 회복방안, 남북관계,공직기강 확립방안 등을 논의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