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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中企대표 부친산소옆 목매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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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진 고민"

[구미] 20일 오전7시쯤 구미시 고아면 외예리 산14에서 ㄱ산업대표 김형식씨(51·인천시 남구 주안동)가 소나무에 목매 숨져있는 것을 동생이 발견했다. 숨진 김씨는 최근 사업부진을 고민해왔으며 지난18일 오후1시쯤 회사에서 은행에 간다며 나간 뒤 이날 부친 산소옆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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