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재윤 전통산 곧 재소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코렉스 도입관련 수뢰조사"

한보특혜대출비리와 김현철(金賢哲)씨 비리의혹 사건을 수사중인 대검 중수부(심재륜검사장)는 27일 한보철강이 해외로부터 설비 도입과정에서 투자비를 과다책정, 수천억원의 차액을 한보그룹정태수(鄭泰守)총회장의 비자금으로 조성한 혐의를 잡고 비자금 규모와 사용처를 집중 조사중이다.

검찰은 홍태선(洪泰善)전한보철강사장과 동부제강 등 철강업계 임직원들을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해외설비 도입과정과 리베이트 조성 규모 등에 대해 밤샘 조사를 벌였다.

검찰은 이날 안종순 외환은행 여신지원부 차장 등 4개 채권은행 차장급 대출실무자와 은행감독원특검 실무자 2명을 소환, 조사한데 이어 오후에는 어수억 제일은행 섬유센터지점장 등 채권은행간부 3~4명을 소환할 계획이다.

검찰은 박재윤(朴在潤)전통산부장관이 코렉스설비 도입계획을 알고 있었다는 주장이 국회 한보사건 국정조사특위에서 제기됨에 따라 박전장관을 재소환, 코렉스설비 도입과정에서 특혜여부와 금품수수의혹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