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통 4월 중순을 지나면서 많이 생기는 황사는 올해 예년보다 열흘정도 빨리 우리나라를 찾았다.이는 중국 내륙 사막지방에 건조한 날씨가 계속됐기 때문이라는 분석.
중국 고비사막, 타클라마사막, 황하강 상류 등지의 황토지대에는 봄.가을에 흙먼지덩어리가 상승기류를 타고 3천~5천m 위로 올라간다. 이 먼지는 온대지방을 지나는 편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해마다 3~4차례 대기오염을 일으킨다. 미세먼지 속에는 석영,알루미늄, 구리, 카드뮴 등 중금속과유해물질이 포함돼 여러가지 바이러스성 질환을 낳는다. 또 먼지덩어리는 햇빛을 가로막아 농작물의 광합성 작용을 방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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