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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국내기업들 임시근로자 채용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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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기업들은 상용근로자수를 줄이는 대신 임시근로자의 채용을 대폭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들의 직업관이 변하고 경기침체로 실업에 처한 남자들을 대신해 직업전선에 뛰어들면서여성 경제활동참가율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분석됐다.

30일 통계청이 발표한 96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5세 이상 인구는 3천4백18만2천명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했다.

이 가운데 가사인구와 학생 등을 제외한 경제활동인구는 2천1백18만8천명으로 전년보다 1.9%%증가, 경제활동참가율은 전년과 동일한 62.0%%로 나타났다.

성별 경제활동참가율은 남자 76.1%%, 여자 48.7%%로, 남자의 경우는 전년보다 0.4%% 포인트감소했으나 여자는 0.4%% 포인트 늘어났다.

취업자수는 2천76만4천명으로 전년대비 1.9%% 증가한 가운데 남자 1.5%%, 여자 2.6%%의 증가율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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