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붓만들기 40년 예천읍 권영팔옹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40여년간 붓을 만들어온 권영팔옹(73·權寧八·예천읍 상리).

두다리 불구로 어린시절 붓을 만들기로 소문난 필장을 찾아 다니며 기술을 전수받은뒤 예천에서'문방사우'의 하나인 붓을 만드는 외길 인생을 살고 있다.

붓을 만드는데는 황모(黃毛) 우이모(牛耳毛) 묘(猫) 모(毛) 자모(紫毛) 양모(羊毛)등이 쓰이나 요즘은 주로 양모 족제비 털을 쓰고 있다. 좋은 붓은 1자루에 20만원에 팔리고 있다는 것.권옹은 요즘 유림 서예학원에서 주문한 붓을 만들고 있는데 좋은 붓은 혼이 담겨야 한다며 정성을 쏟고 있다. 그러나 붓 만드는 기술을 배우겠다는 젊은이가 없어 필장이 사라질 것 같다며 아쉬워 했다.

〈예천·權光男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