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금감면 대가 수뢰 세무공무원 구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전북 부안경찰서는 7일 세금을 감면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받은 전남 나주세무서 직세과 소속 정동혁씨(38.8급)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하고 부안수협 판매과장 최창규씨(48)를 뇌물공여 혐의로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김제세무서에서 근무하던 지난 95년 12월 최씨로부터 군산시 대야면의 논1천3백여평의 매각과 관련한 양도소득세 6백60만원을 감면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1백만원을 받고서류를 허위로 꾸며 이를 감면해준 혐의다.

경찰은 정씨가 최씨외에 다른 사람으로부터도 같은 방법으로 뇌물을 받은 것으로 보고 여죄를 추궁하는 한편 김제세무서 직원들의 결탁여부를 수사중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