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논단-신문, 정보전달 미흡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제41회 신문의 날(4월7일)을 맞이하면서 독자입장에서 몇가지 쓴 말을 해야겠다.요즘 신문은 신속함에는 부족함이 없으나 '다양한 정보'제공에는 미흡한 감이 있다. 식상할 정도로 '정치이야기'일색이다.

또 신문(언론인)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는데 인색하다. 아침 저녁으로 남의 해묵은 부정과 비리를 고발하고 비판하면서 언론내부의 부조리에 대한 비판에는 진지하게 귀기울이려 하지 않는 것같다. 신문(언론인)도 자기개혁을 할 때다.

그리고 유감스럽게도 상업적 무한경쟁에 정신이 없는 것 같다. 증면경쟁과 독자확보경쟁이 치열하다. 본지증면은 말할 것도 없고 부록까지 합쳐 마치 책같이 분량이 커진다. 이것은 독자에 대한서비스 확대라기보다 신문사간의 물량전으로 풀이된다. 경쟁지를 이기려는 저의가 엿보인다.비슷한 기사를 일제히 보도하다가 어느 순간 뚝 그치는 식의 보도태도도 버려야한다.부정한 권력과 금력에 굴하지 말고 부정과 불의에 과감하게 맞서 싸워주기를 바라고 싶다.독자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기층민(基層民)의 불만을 귀담아 듣는 신문이 진정한 신문이 아닐까.

김창원(대구시 달서구 송현2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