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하우스에서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8편의 '회원추천작'을 상영한다.
빔 벤더스와 함께 뉴저먼 시네마를 이끌었던 베르너 헤어조그감독의 대표작 '아귀레, 신의 분노'와 전후 러시아 탄광촌 아이들의 삶을 통해 러시아의 비극을 얘기하는 비탈리 카네브스키의 '멈춰, 죽지만 살아날거야', '일본의 데이빗 린치' 츠가모토 신야의 '데츠오'등과 애니메이션 '사일런트 뫼비우스''헤이세이 너구리 합전''알레그로 논 트로포'가 소개된다. 문의 621-0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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