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상주시에서 발주한 도로 확·포장공사등 각종 사업들이 땅값 시비에 말려 표류하고 있다.올해 상주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중 토지매입문제로 벽에 부닥친 사업중 대표적인 공성면 이화-옥산간 도로확·포장공사의 경우 사유지 5천평의 보상을 둘러싸고 평당 감정가 2만원과 지주요구평당 3만원간에 해결을 보지못해 공사발주가 중단된 상태다. 이처럼 땅값 보상시비에 휘말려 공사가 차질을 빚는 사례가 상주시에만 62건에 이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런 개발사업이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지역발전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 주민들이 협조하는 분위기가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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