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김천경찰서는 17일 서모군(15·경기도 화성군)등 10대고교생 3명을 준강도및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7일 낮12시와 12시30분 2회에 걸쳐 김천시 평화동 박모씨(64·여)의빈집에 침입, 녹음기등 77만5천원상당의 물품과 현금14만원을 훔쳤다는 것이다.또 이들은 지난10일 오전11시 김천시 황금동 김모씨(41·여)집에 침입, 46만5천원상당의 금패물을훔쳐 나오다가 주인 김씨에게 발각되자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협박하고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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