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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 북.중 미사일 공동대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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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공화당은 24일 미국과 러시아가 북한과 중국등의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대처하기 위한 공동협력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미하원의 군사연구 낱杉侍 국가안보 소위원회의 커트 웰던 위원장 등 공화당하원 의원들은 이날기자회견을 통해 "냉전시대 종식 이후 제3세계 국가들로부터의 전략무기 개발위협이 점증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웰던 위원장은 특히 "중국은 장거리 대륙간탄도탄(ICBM) 개발을 추진중이며, 북한은 현재 노동미사일을 배치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제3세계 국가들의 위협에 미 첸 양국이 공동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와 관련, "미 양국은 이제 서로를 겨냥한 전략무기 감축차원에서 벗어나, 제3세계 국가들의 미사일을 봉쇄하기 위한 이른바 '비대칭 방어' 개념의 미사일 요격체제 개발을 위해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공화당은 과거 '라모스', '스키퍼' 프로젝트 등 미 공동의 미사일방위체제 도입을 지원했으나 이는 클린턴 행정부때 중단됐다"면서 관계법 제정을 통해 양국간 미사일 요격체제 협력을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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