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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입국 조선족 2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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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적 어획물운반선을 타고 밀입국을 시도하던 조선족 28명이 세관에 적발됐다.부산경남지방본부세관은 25일 오전 10시께 부산 남외항에 입항대기중인 온두라스국적 어획물운반선 트레져 라이브 3호1백53t·선장 우롱히·45.중국인)에서 박춘식씨(40·중국 흑룡강성) 등 조선족 남자 28명을 적발했다.

세관은 이날 오전 9시20분께 부산 남외항에 입항한 트레져 라이브 3호가 어획물도 없이 입항목적이 뚜렷하지 않은 상태에서 입항신청을 했고 선원 4명외 한국인 편승자가 탑승하고 있어 밀입국선박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정밀수색한 결과 1번어창과 조타실 밑 비밀창고에 숨어있던조선족들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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