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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고입선발-대구.경북등 9개시.도 공동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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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학년도 고입선발고사는 대구 경북 경기등 9개시도의 공동출제로 이뤄지며 입시일은 12월12일로잠정 결정됐다.

98학년도 일반계 고교 선발고사를 치르기로한 대구 경북등 전국 9개 시,도교육청은 24,25일 이틀간 경기도 수원에서 고사방식 결정을 위한 1차모임을 갖고 이같은 안을 결정했다.출제 주관은 경기도 교육청에서 맡기로 했으며 올해부터 선택교과로 지정된 컴퓨터, 환경, 한문,종교과목은 채택여부를 각 시도 교육청에 일임키로 했다.

고입선발고사 출제등은 종전 서울시교육청에서 맡아 왔으나 이번 입시부터 서울지역 고입시가 내신제로 전환됨에 따라 경기도 교육청이 맡게됐다.

이에따라 경기도 교육청은 빠른 시일안에 배점, 출제문항수등을 결정, 해당 시.도 교육청에 통보한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회의에 참석한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선발고사의 총점은 1백80점으로 지난해와 같은 선에서 결정될 것이라 말했다.

대구시교육청은 98학년도 입시부터 내신 60%%, 고입선발고사 40%%로 고입 합격자를 선발하는새로운 안을 확정 발표한 바 있다.

98입시부터 내신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키로한 서울 인천 광주 부산등은 이번 회의에 참석지 않았으며 전남교육청은 독자 출제방침을 밝혔다.

〈鄭昌龍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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