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포항농지개량조합이 포항지역 최대 농업용저수지이자 철새도래지 저수지에 수상골프연습장설치허가를 하려고 하자 농민들은 물론 환경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
포항농조는 최근 박모씨가 포항시 북구 신광면 호리 용연저수지에 20여 타석 규모의 수상골프연습장을 하기위해 해수면 임대신청을 해오자 이를 승인할 예정이다.
그러나 이곳은 인근에 많은 논.밭이 있어 농민들에게 위화감을 줄뿐아니라 포항시가 조수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편 용연지는 매년 가을철부터 고니, 청둥오리, 비오리등을 비롯 희귀철새들의 도래지이다.〈林省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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