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CD기 현금 인출 못해, 명세표엔 빠져 나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은행들이 경쟁적으로 설치하고 있는 '365일 코너'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면 갑자기 돈이 필요할때 가까운 코너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며칠전 밤에 갑자기 돈 쓸일이 생겨 집근처의 365일 코너에 가서 17만원을 출금하려 했으나 전산장애라는 화면안내와 함께 돈은 출금되지 않고 명세표와 카드만 나왔다. 그래서 옆 CD기에서 다시 17만원을 입력하여 출금하였는데 명세표상의 잔액란에는 앞의 CD기에서도 돈이 출금된 상태였다. 급한 마음에 CD기옆에 설치된 인터폰(비상연락전화)으로 영업시간이후 연락가능한 안전경비회사로 10분간이나 연락했으나 전화를 받지않았다. (10분후 겨우 통화할 수 있었으나 직원은 "월요일 은행지점으로 연락해라. 지금 우리가 나가서 처리 할 수 없다"고 대답했다.만약 통장에 잔액이 부족했다면 그날 돈을 출금하지 못해 큰 낭패를 당할뻔했다. 편리한 365일코너의 설치뿐만 아니라 그 사후 서비스에도 편리함이 함께했으면 한다.

신용수(대구시 중구 포정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