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伊·한국 가곡의 밤
러시아·이탈리아·한국가곡의 밤이 20일 오후 7시 30분 대구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소프라노 김정자 윤아진 김명희 구은희, 알토 강미경, 테너 심송학 박범철 김태만, 바리톤 김상호,베이스 권순동씨등이 출연한다.
홍난파 탄생 1백주년, 도니제티 탄생 2백주년을 맞아 도니제티의 '사랑과 죽음', 홍난파의 '봉숭아'등과 라흐마니노프의 '슬픈 밤'을 연주한다.
◆구미 남성합창단 창단공연
구미 남성합창단 창단공연이 20일 오후 7시 30분 구미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전재헌(구미전문대 교수)씨의 지휘로 한국가곡과 가요, 미국민요연곡등을 연주하며 소프라노 최윤희(대구예술대 교수) 바리톤 박영국씨(구미전문대 교수)가 출연한다.
구미 남성합창단은 지난해 5월 발기, 1년만에 45명의 단원으로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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