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 북부에 우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작물 875㏊ 피해"

19일 오후 3시40분부터 내린 우박으로 영주시 풍기읍, 안정·봉현·장수면을 비롯 영양군 3개면,안동시 2개면, 예천군 상리면등 도내북부지역 8백75ha의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강우를 동반, 5~10mm 크기로 10분정도 내린 우박으로 생육초기단계인 사과의 경우 잎이 파손되고 과일에 흠집이 발생했으며 고추, 담배와 배추, 콩도 잎이 찢어지고 생장점이 일부 파손됐다.이와함께 상당수 비닐하우스가 부서지고 국도변 가로수가 넘어지는등 우박과 함께 불어온 강풍피해도 컸다.

특히 이번 우박으로 가장 피해가 큰 영주시와 영양군은 7개면 74개리 7백70여ha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이에따라 시군및 농촌지도소등은 과수는 영양제살포로 생장을 촉진하고 피해과는 적과조치하며담배와 콩, 고추, 배추는 약제를 살포하고 피해묘를 보식해줄것을 당부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