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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도급공사업체 부도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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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임등 밀려 파장확산"

[칠곡] 칠곡군 왜관읍 경북컨트리클럽(대표 민순기) 2차 공사의 도급업체인 (주)청란건설의 부도로 하도급업자들이 공사대금·노임을 받지못하자 트럭으로 골프장 입구를 봉쇄, 농성을 하는등파장이 일고 있다.

(주)보성은 경북CC의 2차 18홀 확장공사를 (주)청란건설과 육진건설에 맡겨 공사를 해왔으나 지난 9일 청란건설(대표 정재구)이 부도를 내는 바람에 칠곡지역 하도급업자 40여명이 장비·자재·유류대금, 노임등 14억5천여만원을 받지 못하고 있다.

채권자들은 보성측에 밀린 공사대금과 노임의 80%%를 현금 보상해줄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보성측은 63%%선을 제시, 합의점을 찾지 못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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