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0월 49만3천평에 이르는 성서3차 지방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에 착수, 99년말까지 완공키로 했다.
시는 2백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오는 9월까지 실시설계 및 토지보상등을 마무리지을 방침이다.
2단계부지에는 자동차부품 및 정밀기계, 전자, 신소재산업등이 입주할 예정인데 섬유편중의 지역산업을 첨단산업으로 바꾸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성서3차 2단계의 분양가는 최소한 평당 50만원으로 한다는 방침을 지난해말 발표한 바있어 업체들의 호응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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