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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 공짜술·청부폭력을 일삼은 8명 구속·4명 수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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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조직 일제소탕작전에 나선 구미경찰서는 신흥도심지인 인동지역과 고아, 해평지역의 유흥업소주변에서 청부폭력을 일삼아온 송영호씨(24·무직·구미시 인의동)등 18명중 8명을 구속하고달아난 4명을 전국에 수배했다.

지역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올해 초부터 인동지역과 고아지역의 유흥업소를 중심으로 청부폭력을저지르고 1천여만원 상당의 공짜술을 마시고 주점종업원들을 강제로 성폭행하는등 행패를 부려온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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