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醫保환자 건당 진료비 작년보다 11.6퍼센트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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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보험 환자들이 병.의원에서 한가지 질병을 치료하는데 드는 비용이 작년보다 11.6%% 오른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의료보험관리공단이 올들어 지난 4월말까지 의료보험 진료실적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의료기관의 건당 진료비가 평균 3만6천35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천7백33원 올랐다.이 진료비 가운데 65.2%%인 2만2백42원은 공단측이 지불하고 나머지는 환자 본인이 부담했으며,건당 내원일은 1.89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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