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5월부터 비표준 비닐하우스 설치농가에 대해 재해복구비를 중단해 농가들이 반발하고 있다.
정부의 표준규격 철재하우스는 지주간격 60㎝이하·철재지름 25㎜이상과 비닐두께 0.05㎜이상 제품으로 규정하고 있지만 시설하우스를 제외한, 농가에서 자체 시설한 일반하우스는 대부분 표준규격에 미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상주지역에는 비닐하우스 총면적 1백70㏊중 시설하우스가 90.5㏊며 일반하우스는 79.5㏊로 재해발생시 시당국과 농민들의 마찰이 예상된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