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효성가톨릭대 음대 5인 교수 작곡발표회가 27일 오후7시30분 대구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성석태의 '플루트, 클라리넷, 첼로를 위한 트리오'(플루트 박천용, 클라리넷 김헌일, 첼로 신혜정),김은숙의 '기억의 자취200-슈베르트를 기리며'(피아노 최영미), 김화영의 '소프라노, 첼로와 무용을 위한 신의 어린양'(소프라노 박금숙, 첼로 주잔나 뉴남, 안무 박현옥), 장병영의 '바이올린과일렉트로닉 사운드를 위한 영상', 유행웅의 '플루트, 클라리넷, 피아노를 위한 소품'(플루트 황영숙, 클라리넷 임신숙, 피아노 문혜숙)등이 연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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