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김천극단 삼산이수 '그여자' 공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김천극단 삼산이수(대표 강정식)는 29일부터 31일까지 김천문화회관에서 6번째 공연 '그 여자의소설'〈사진〉을 공연한다.

송주필 이동욱씨가 공동연출한 이 작품은 일제강점기부터 6·25전쟁을 전후한 근현대사에서의 여성의 수난을 그린 페미니즘 연극이다.

시집식구를 먹여 살리기 위해 밭 두마지기에 씨받이로 들어가는 주인공 작은댁(최진희 역), 대를잇기 위해 자진해서 씨받이를 받아들이는 큰 댁(임정란 역), 생활능력이 없는 부모와 처자식을 남겨둔 채 만주로 떠난 작은 댁의 본남편(설동진 역), 절대적 남성우월의식을 지닌 채 작은 댁을 소실로 삼는 새 남편(조명래) 등이 현대사의 비극에 매몰되는 과정을 한국인의 정서에 맞게 그렸다.29~30일은 오후 7시, 31일 오후 4시·7시 공연.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