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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환경친화기업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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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이동통신 단말기와 OA기기를 생산하고있는 삼성전자 제2공장이 환경부가 지정하는 환경친화 기업으로 선정됐다.

삼성전자 제2공장은 지난해 공장가동을 시작한 이래 폐수와 분진, 쓰레기 감량등 공해없는 사업장을 만들기위해 환경기초시설에 2백억원을 투자하고 생산현장에서의 자율환경관리제도를 도입,현장개선 활동에 주력해 왔다.

이회사는 일일 발생되는 1백40t의 폐수를 정화 법적 허용기준치인 1백30PPM(COD기준)보다 월등히 낮은 4PPM으로 정화, 위생용수로 재활용 하고 있으며 하루 발생되는 폐기물 1백20t도 35%%는 재활용하고 나머지는 자체 소각로에서 처리하고 있다.

특히 환경관련 법적기준치보다 강화된 자체기준을 설정, 무공해·무사고·무질병의 3무(無)사업장정착을 위한 노력을 쏟고있다

〈朴鍾國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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