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사라지는 청소년 공간 농구대마저 몰래 없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가 다니는 직장 뒤편에는 조그만 공터가 있다.

그 공터에는 농구대 하나가 있는데 주변에 위험한 물건들이 있긴 하지만 그런대로 청소년들에겐즐겁기만 한 놀이공간이었다.

학교가 파할 시간이면 어김없이 짝을 지어 농구를 하는 학생들이 모여들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학생들의 뛰어노는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알고보니 누가 농구대를 없앤 것이었다.

아무리 각박한 세상이라지만 청소년들이 제대로 숨쉴 수 있는 공간이 점점 사라져 간다는 것이안타깝기만 했다.

이미애 (대구시 동구 방촌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