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상의 수출품 종합전시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재고품 창고 방불"

유통기한이 지난식품, 부도가 난 업체의 유행이 지난 밥솥, 때가 꼬장꼬장하게 묻은 완구들외국 바이어에게 대구의 상품을 알리기위해 만들어진 대구상공회의소 1층 수출상품 종합전시관의 모습이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대구업체 현황이 실린 안내판을 뒤로 하면 바로 이것이 대구의 수출상품인가 라는 의구심이 들 제품들이 제법 많이 진열돼있다. 마치 70년대 백화점 주방기구진열대를 보고있는듯한 유행에 뒤진 주방용품을 비롯해 부도가 난 업체도 버젓이 한 코너를 차지하고있다.식품코너에는 유통기한이 1년이나 넘긴 식품이 진열돼 있는가하면 95년에 생산된 음료들도 진열돼있다.

완구코너에는 갖가지 인형들이 귀여움을 주기보다는 만져보고 싶지도않을 만큼 새까맣게 먼지를뒤집어 쓰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변화하고있는 이때에 대구상의 관계자는 2-3년 마다 상품을 교체하고있다 고 말하고 있다.

〈金順載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