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이 지난식품, 부도가 난 업체의 유행이 지난 밥솥, 때가 꼬장꼬장하게 묻은 완구들외국 바이어에게 대구의 상품을 알리기위해 만들어진 대구상공회의소 1층 수출상품 종합전시관의 모습이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대구업체 현황이 실린 안내판을 뒤로 하면 바로 이것이 대구의 수출상품인가 라는 의구심이 들 제품들이 제법 많이 진열돼있다. 마치 70년대 백화점 주방기구진열대를 보고있는듯한 유행에 뒤진 주방용품을 비롯해 부도가 난 업체도 버젓이 한 코너를 차지하고있다.식품코너에는 유통기한이 1년이나 넘긴 식품이 진열돼 있는가하면 95년에 생산된 음료들도 진열돼있다.
완구코너에는 갖가지 인형들이 귀여움을 주기보다는 만져보고 싶지도않을 만큼 새까맣게 먼지를뒤집어 쓰고있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변화하고있는 이때에 대구상의 관계자는 2-3년 마다 상품을 교체하고있다 고 말하고 있다.
〈金順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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