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核탄두 해체 옐친 발언 러언론 일제히 비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모스크바AFP 연합] 러시아의 일간지들은 28일 나토-러시아 기본협정 서명식에서 행한 보리스옐친 대통령의 선언이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 국가들을 겨냥한 핵미사일에서 탄두를 제거하겠다는 뜻과 나토 국가들을 '조준하지 않겠다'(不照準)는 뜻을 '혼동'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고 일제히혹평했다.

시보드냐와 네자비시마야 가제타를 포함한 일부 신문들은 이 둘은 완전히 다른것을 의미하는 것이라며 △ 탄두를 제거한다는 것은 러시아측의 "완전하고도 일방적인 무장해제"를 초래할 복잡한과정을 의미하고 △불조준은 미사일이 즉각 재조준될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단순하고 순수한 상징적인 제스처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시보드냐의 군사평론가인 파벨 펠겐하우에르는 표적은 미사일 발사 직전에도 컴퓨터로 재조정할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옐친의 27일 선언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것"이라고 지적하고 옐친이 이두가지 의미를 혼동했다는 사실은 본질적으로 "러시아 최고 군 지휘관이 군사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고 있음을 시사하는것"이라고 비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심재연(72·국민의힘) 영주시의원은 경북도의원 영주시 제1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지역 발전 전략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이재명...
이란 전쟁 여파로 국내 반도체 기업 주가가 주춤하고 있지만,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여전히 유효하며, 올해 1분기 메...
제1215회 로또 추첨에서 1등 당첨번호 '13, 15, 19, 21, 44, 45'가 발표되었고, 1등 당첨자는 16명으로 각각 19억9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