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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집단지도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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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 상무위원 늘려"

[북경·田東珪특파원] 중국은 등소평(鄧小平)사후 집단지도체제 강화를 위한 방안으로 오는 가을개최될 당 15차대회(15전대회)에서 현재의 정치국상무위원 수를 7명에서 9명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홍콩에서 발행되는 명보가 보도했다.

중국지도부는 당대회에 앞서 개최될 북대하정치공작회의에서 상무위원수를 최종 인선할 계획이며오는 8월말까지 당15차대회 정치보고서 기초위원들에게 이 보고서 초안을 작성토록 지시하는등일정이 추진중이라고 이신문은 전했다. 이와관련 당15차대회에서는 올해 83세의 고령인 유화청(劉華淸)중앙군위부주석이 정치국상무위원직을 사임하게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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