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휴대전화 전자파발암성 영향없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휴대전화에서 나오는 강한 전자파가 발암성 등 인체에 영향을 미치는가? 일본의 한 합동연구팀이동물실험을 통해 발암성이나 발암 촉진작용을 하지 않는다는 결과를 얻어냈다고 28일 산케이(産經)신문이 보도했다.

이 신문에 의하면 나고야시립대학 의학부와 우정성 통신종합연구소 등의 합동연구팀은 △실험용쥐중 48마리에는 간에 발암물질을 투여한뒤 상자속에 넣어 전자파를 쐬었고 △또 다른 48마리는발암물질을 투여했으나 상자속에 전자파는 투여하지 않은채 넣었으며 △나머지 24마리는 발암물질은 투여했으나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상자속에는 가두지 않았다.

각 무리의 간이나 혈액을 비교 조사한 결과, 암을 유발하는데 전자파가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인정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최근 일본에서는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이유로 들어 기지국 건설에 반대하는 주민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머리에 전자파가 들어오지 않도록 방호하는 상품까지 유행하고 있다.〈도쿄·朴淳國특파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