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학생들의 봉사활동이 점수따기 위주로 흐르고 있어 당초 교육적 취지를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일선 학교및 학생들에 따르면 교육개혁 조치로 학생들의 자원봉사 활동을 의무화한뒤 일선 학교마다 봉사활동이 크게 활기를 띠고 있으나 체계적인 봉사프로그램도 없이 막연한 시간때우기식으로 진행, 자원봉사를 통한 인성교육의 참 뜻을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학생봉사활동은 중·고생이 봉사활동한 단체의 확인을 받아오면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 대학진학시 산정하는 방식이어서 불우시설방문등 형식적인 활동이 대부분이다.
상주지역의 경우 학생들은 대부분 추석, 연말연시, 설등에 주로 상가나 기관단체를 돌며 성금을모아 고아원과 양로원등에 전달해 봉사활동 확인서를 받아내는 것이어서 학생봉사활동이 체계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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