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 고성동 복지관 건립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시 부지제공…"

대구시와 삼성라이온즈가 줄다리기를 거듭하던 고성동 복지관 건립 문제가 대구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삼성이 그룹차원에서 건설을 하는 것으로 일단락됐다.

대구시와 삼성은 22일 제일모직-대한방직부지 개발 계획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은 내용을 합의함에 따라 말많던 복지관 문제가 해결을 보게된 것.

구대구시 상수도사업소(고성동 소재)자리에 지어질 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에 건평 80평,연면적 3백20평 규모다.

라이온즈 대신 삼성그룹이 복지관 건설을 맡게된 것은 주민들의 민원 해결 차원이 아니라 그룹의'공익사업 투자계획'의 일환으로 하겠다는 명분 때문이다.

삼성으로서는 야구장을 빌려쓰는 입장에서 자신들이 직접적인 민원의 대상이 아니라는 기본 인식이 깔려있는데다 라이온즈가 직접 나서 고성동에 복지관을 지어주게 되면 칠성동.침산동등 인근주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알수 없고 다른 지역에서도 대구의 예를 들어 또다른 민원을 제기할 가능성이 높다는 생각이다.

〈許政勳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