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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스턴, 합참의장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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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AFP DPA 연합] 과거 간통사실에도 불구, 합참의장으로 내정됨으로써 미군 지휘부의 성적 이중기준에 관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조지프 랠스턴 공군대장이 9일 합참의장 후보에서스스로 물러났다고 윌리엄 코언 국방장관이 밝혔다.

코언장관은 "랠스턴 대장이 합참의장 후보명단에서 자신을 빼줄 것을 요청해왔고 나는 그렇게 했다"고 말해 랠스턴이 합참의장직 지명을 자발적으로 포기했음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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