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검 김천지청 최윤수(崔允壽) 검사는 10일 구미시내 폭력조직 영수파 부두목 김영수(29), 조직원 임종록(31), 김경호씨(28)등 30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범죄단체조직및 가입죄) 혐의로 구속기소하고 달아난 두목 신상호(38), 행동대장 김성진씨(27)등 27명을 같은 혐의로전국에 수배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구미시내 기존폭력조직인 연주파를 제압하고 외지에서 유입한 신흥폭력조직을 타파한다는 행동강령을 정하고, 구미시내 유흥가의 주도권을 장악할 목적으로 폭력단체를결성, 업소보호비 명목으로 월 1백50만~2백50만원씩 돈을 뜯고 각종 이권에 개입하며 폭력을 행사해 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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