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1시쯤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 대백창신아파트 장모씨(36.여) 집에 3인조 강도가 침입, 흉기로 장씨를 위협한뒤 현금 30만원과 신용카드, 승용차 등 금품을 뺏어 달아났다. 범인들은 장씨의 신용카드로 대구은행 성서3동출장소에서 현금 50만원을 인출해 갔다.
경찰은 "앞집 주인의 사촌인데 꽃바구니를 전해달라는 말에 아파트 현관 문을 열자 20대초반 남자 3명이 흉기를 들이대 금품을 털어갔다"는 피해자 장씨의 말에 따라 아파트 전문털이범의 소행으로 보고 은행 폐쇄회로 TV에 찍힌 범인의 사진을 확인하는등 동일수법 전과자등을 상대로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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