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조기승진은 조기퇴직 지름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기업체, 공무원 조직의 상당수 젊고 유능한 엘리트 직원들이 출세 수단으로 여겨지던 조기승진을 조기 퇴직 길로 인식, 승진 기피현상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들중 일부는 승진을 피하기 위해 본사나 본부 대신 지방이나 하부기관 근무를 자원하고있는 실정이다.

ㅇ정보통신업체 대구지사에 근무하는 ㄱ부장(46)은 "대우이사로 승진하게 되면 서울본사 근무를해야 되는데다 장래가 더욱 불투명해진다"며 승진 여부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ㅎ통신 직원들은 지난4월 단행된 인사에서 1, 2급 승진자들이 이례적으로 무더기로 나오자 "승진이 감원 수단이 될지도 모른다"며 조기승진이 몰고 올 파장을 우려하고 있다.경찰 조직에서도 경찰대 졸업생들이 늘어나면서 조기 승진에 따른 계급 정년을 우려하는 소리가높다. 경찰대 출신 ㅇ경찰서 박모과장(33.경감)은 "승진에 유리한 본청 근무를 피해 지방 근무를원하는 동료들이 많다"고 전했다.

〈金敎盛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