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자치단체연합 의장 지자체인 경상북도는 오는 8월20일부터 4일간 경주 보문단지에서 첫 연합실무위원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4개국 29개 회원단체 실무자를 포함 1백여명이 참석, 연합의 공동발전 방안 모색과 경제통산분야 협력증진을 논의한다.
이와함께 내년 동북아센터 건립 계획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또 9월10일부터 22일까지 13일간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4개국 13개 자치단체에서 3백66명이 참가하는 '동북아 지역 교류의 배'운항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