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가 제41회 청룡기전국중·고축구대회 4강에 진입, 보인상고(서울)와 결승진출을 다툰다.지난해 우승팀 안동고는 15일 부산구덕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 8강전에서 동명정보산업고등학교(부산)를 맞아 2대1 역전승을 거뒀다.
안동고는 전반 20분 동명정보산고 김학철에게 헤딩슛을 허용, 선제골을 빼앗겼지만 전반 종료직전 서정규가 동점골을 성공시키고 후반 21분 하충헌이 결승골을 터트려 승부를 뒤집었다.한편 서울 보인상고는 영남상고를 3대1로 격파하고 준결승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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