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일대비 중앙은행 기능 강화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통일후에 우려되는 인플레이션을 최소화하려면 중앙은행의 기능이 보다 강력해야 한다는 의견이IMF(국제통화기금)의 연구진에 의해 제기됐다.

IMF 연구원 권구훈(權九勳)박사는 19일 오후 2시 한국은행에서 열린 '남북한 통화통합방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통일이 되면 경제개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금융대출 수요가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박사는 "이같은 상황에서 중앙은행의 약화로 자금공급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할 경우 인플레이션이 기승을 부릴 수 있다"고 경고하고 일정기간동안 이중통화체제를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는 물가가 급격히 오르거나 치솟을 가능성이 높다고 외국투자자들이 예상할때 한반도에 대한외국의 투자가 시들해질 수 있는 만큼 통화가치의 안정으로 이같은 부작용을 없애려면 중앙은행이 강력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