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맬컴 X 미망인 샤베즈여사 사망

[뉴욕 AP 연합] 지난 60년대 미국의 흑인지도자 맬컴 X의 미망인 베티 샤베즈여사가 12세의 손자가 지른 것으로 추정되는 방화로 화상을 입고 20여일간 치료를 받아왔으나 23일 마침내 숨을거뒀다. 향년 6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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