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금융지주회사 자회사 업종제한 않기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재정경제원"

재정경제원은 25일 금융지주회사제도 도입과 관련, 금융지주회사가 자회사를 통해 영위할 수 있는 업종 범위를 제한하지 않을 방침이다.

이에 따라 빠르면 내년중 설립이 허용될 금융지주회사는 은행, 증권, 보험, 투신, 종금, 여신전문금융기관, 상호신용금고 등 전 업종을 망라한 종합금융업을 영위할 수 있게 된다.재경원은 또 금융지주회사는 제조업, 유통업 등 비금융 자회사를 소유하지 못하도록 할 방침이나자체 전산기능 확충에 필요한 전산회사의 경우는 예외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은행을 자회사로 거느리지 않는 비은행지주회사에 대해서는 산업자본의 1백%% 지분소유를 허용하기로 했다.

재경원은 그러나 은행지주회사에 대해서는 시중은행을 자회사로 가질 경우 4%%, 지방은행을 자회사로 가질 경우 15%% 등 현행 은행법상 동일인 지분한도를 그대로 적용한다는 방침이어서 은행까지 소유한 종합 금융그룹의 출현 가능성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현 정부의 부동산 및 주식시장 정책에 대해 50% 이상의 국민이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특히 30대와 수도권 거...
국내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락을 반복하며 변동성을 보이고 있고, 목표주가는 잇따라 낮아지고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전...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 2명이 광주제일고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는 응원 구호를 외쳐 중징계를 받았으며,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