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휴가비용이 계속 늘고 있다. 저축추진위원회조사에 따르면 87년 가족당 휴가 비용은 8만9천원. 그러나 96년 가족당 휴가비용은 37만1천원으로 10년 사이에 무려 4배가까이 증가했다.연도별 휴가비용을 보면 87년에는 8만9천원, 88년 12만4천원으로 88년 처음으로 10만원대를 넘었고 90년에는 16만2천원, 91년 17만4천원, 92년 19만5천원으로 매년 2만원으로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다.
그러나 93년부터 휴가비용이 급격히 상승, 24만4천원으로 조사됐고 이는 92년에 비해 20%%이상증가한 수치다. 94년에 28만3천원, 95년에는 30만원대를 넘어 32만2천원을 기록했고 지난해에는37만1천원으로 상승했다.
이런추세로 보아 올해는 40만원대를 넘을 것으로 추정, 저축추진위원회측은 알뜰하면서도 실속있는 여행풍조가 아쉽다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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